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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농협은행측으로부터 200억원 규모 지급청구 소송 당해

한라, 농협은행측으로부터 200억원 규모 지급청구 소송 당해

기사승인 2015. 01.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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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26일 농협은행 김주하 대표이사와 윤종강 지배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김정식 상호금융대표이사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지급명령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한라 측은 “지급명령은 채권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이의를 신청하고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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