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은, 선미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도전과 일상을 '갤럭시 A'로 촬영해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개성 넘치는 셀피를 만나볼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가수 빈지노, 김자인 클라이밍 선수 등 셀러브리티들과 젊은 아티스트, 일반인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