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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이즈’ 따뜻한 감성의 팀 버튼표 영화, 입소문 돌풍 예고

‘빅 아이즈’ 따뜻한 감성의 팀 버튼표 영화, 입소문 돌풍 예고

기사승인 2015. 01.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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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즈

천재 감독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빅 아이즈’가 관객들과 만난다.


28일 개봉한 ‘빅 아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빅 아이즈’ 그림을 그린 진짜 주인을 찾는 놀라운 사건을 담은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팀 버튼 감독은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탁월한 연출력은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에 기반을 둔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연출작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감성의 작품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명불허전 환상적인 연출로 담은 감각적인 미장센과 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매력적인 ‘빅 아이즈’ 그림의 향연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빅 아이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에이미 아담스와 명품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의 완벽한 연기력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빅 아이즈’ 그림에 숨겨졌던 놀라운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까지 선사하고 있어 더욱 반응이 뜨겁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은 물론 시사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상반기 극장가 ‘팀 버튼’ 열풍을 예고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은 “영화를 보고 나면 커다란 눈의 매력에 푹 빠져 소장하고 싶어지는 영화” “팀 버튼 감독의 감성이 담긴 웰메이드 작품” “팀 버튼의 눈으로 예술을 읽다” “’빅 아이즈’ 그림을 보는 즐거움, 앤디 워홀마저 극찬을 아끼지 않은 마가렛 킨의 기막힌 이야기” “팀 버튼 감독의 따뜻한 변신” “팀 버튼표 소장욕구 자극영화” 등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도 “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영화!” “화려한 색감! 따뜻한 감성! 개봉해서 고마운 팀 버튼 감독 신작”“보고 나서 자꾸 눈에 아른거리는 ‘빅 아이즈’ 그림! 또 보고 싶다! 안 보면 후회!” “오랜 만이다 팀 버튼 감독의 이런 느낌! 최고! 강력 추천!”등 극찬에 이어 강력추천까지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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