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킬미힐미’ 허지웅 미친 존재감, 능청스러운 연기 ‘시선집중’

‘킬미힐미’ 허지웅 미친 존재감, 능청스러운 연기 ‘시선집중’

기사승인 2015. 01. 28. 23: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킬미힐미' 허지웅 미친 존재감, 능청스러운 연기 '시선집중'

' 킬미힐미' 허지웅이 깜짝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는 허지웅이 오리온(박서준)의 출판사 편집장으로 출언했다.


이날 허지웅은 집무실로 찾아온 오리온에게 "어쩐 일이야. 이렇게 와도 돼?"라며 "영화 판권 문제는 연락이 많이 오는데 생각은 없는 거지?"라며 물었다.


이에 오리온은 "장편소설 기획안 읽어봤냐"고 하자 허지웅은 "좋다. 완전 좋다. 뒷 이야기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라고 말했다.


허지웅은 짧은 분량에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