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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20년 무재해’ 최초 달성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20년 무재해’ 최초 달성

기사승인 2015. 01. 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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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지역본부가 ‘20년 무재해’ 기록을 지역본부 가운데 최초로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지역본부는 1994년 12월8일 이후 단 한 건의 사고도 내지 않았다.

특히 경기지역본부는 노후설비 개선으로 철저한 현장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경기지역본부 고유의 ‘안전문화 구축 중기 마스터 플랜(2014~2016년)’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1985년 8월에 설립돼 안양을 비롯한 경기도 중남부권 17개 지방자치단체(발전소 7곳·도시가스회사 4곳)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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