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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인맥 과시

‘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인맥 과시

기사승인 2015. 01. 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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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 가족이 ‘버럭’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장동민 가족이 KBS 2TV의 간판 섹션다큐 ‘VJ 특공대’를 지켜보던 중 진심으로 ‘버럭’하는 모습이 담긴다.


지난 23일 방송된 ‘VJ 특공대’ 내용 중 ‘들개로 변한 유기견’에 대한 부분을 시청하며 애견인으로서 화를 참지 못했던 것이다.


실제 장동민은 ‘공주’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우며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터라, 주인에게 버려진 개들에 대한 걱정과 분노를 이기지 못한채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평소 ‘디스의 왕’인 줄로만 알았던 장동민의 가슴 따뜻한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동민의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고. SBS ‘스타킹’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핫보디(Hot body) 몸매종결자 유승옥을 본 장동민, 그는 TV보다가 유승옥과 바로 통화를 하며 범상치 않은 인맥을 과시했다. 유승옥은 통화에서 ‘저주’라는 단어를 언급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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