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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정남 “터보 해체 후, 행사장서 혼자 ‘회상’ 불러”

‘해피투게더3’ 김정남 “터보 해체 후, 행사장서 혼자 ‘회상’ 불러”

기사승인 2015. 01. 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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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정남 엉뚱 매력 발산
 터보 김정남이 터보 해체 후 2기 래퍼인 마이키가 참여한 ‘회상’을 부른 적이 있다고 밝히는 등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새내기 특집에는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김정남, EXID 하니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김정남은 자신이 아닌 2기 래퍼 마이키가 참여했던 노래인 터보의 ‘회상’을 행사장에서 부른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혼자 부르는 ‘회상’을 현장에서 보여줘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정남은 “누나의 조카가 축구 선수가 꿈인데 이번에 ‘해피투게더’에 나가서 유재석씨한테 박지성 번호를 물어보라고 하더라”고 밝히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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