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헬머니 제작진 ‘우리영화 많이 사랑해 주세요’(헬머니)

[포토]헬머니 제작진 ‘우리영화 많이 사랑해 주세요’(헬머니)

기사승인 2015. 01. 29. 12: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헬머니의 출연진과 신한솔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헬머니'(감독 신한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헬머니'는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지옥에서 온 할매‘헬(Hell)머니’가 답답한 세상을 욕으로 풀어준다는 내용이다.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