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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생존 첫날부터 눈부신 활약 ‘최대 별명 보유’

‘정글의 법칙’ 윤세아, 생존 첫날부터 눈부신 활약 ‘최대 별명 보유’

기사승인 2015. 01. 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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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생존 첫날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에서는 홍일점으로 합류한 윤세아가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윤세아는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이자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잘 알려진 여배우다. 그러나 우리가 그동안 알았던 여배우 윤세아는 정글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정글 생존지에 입성하자마자 어리바리한 남자 부족원들에게 버럭버럭 호통을 치며 '앵그리 세아'로 돌변했다. 


또한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불이 꺼질세라 온몸으로 비를 막으며 불을 지키는 불의 여신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첫 바다사냥에선 꼭 잡아야겠다는 의지 하나로 바닷속 깊은 곳에 단단히 박혀있는 대왕조개를 포기하지 않고 캐내는데 성공했다. 


'앵그리 세아'에 이어 정글의 '윤형'으로 등극, ‘형님’으로 단번에 서열 정리까지 마치며 남자 부족원들을 긴장케 만들었다. 


험난한 정글 생존을 통해 윤형부터 앵그리세아, 정글의 소머즈, 도마뱀 누나 등 역대 홍일점 중 최다 별명을 보유하게 된 그녀의 팔색조 활약상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whit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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