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용감한 가족’ 설현, 맨손으로 물뱀 휘어잡고 목에 두르기까지 ‘대담’

‘용감한 가족’ 설현, 맨손으로 물뱀 휘어잡고 목에 두르기까지 ‘대담’

기사승인 2015. 01. 31. 0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용감한 가족' 설현 물뱀 사랑
 ‘용감한 가족’의 호기심 대장 설현이 톤레사프 물뱀과 뜨끈한 스킨십을 나눴다.
 
설현은 30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물뱀을 애완동물 다루듯 거침없이 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설현은 조업에서 돌아온 이문식, 박명수, 민혁이 꺼내든 물뱀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어 관찰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목에 두르는 모습으로 남다른 동물 사랑을 선보였다. 

가족들은 물론 스태프 마저 경악하게 만든 설현은 “원래 동물을 많이 좋아한다. 다 똑같은 동물인데 왜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의아해 했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이 가상의 가족을 구성해 메찌레이 수상마을의 사람들과 이웃이 되어 생활하는 리얼 정착기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