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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 병세 호전

서진원 신한은행장, 병세 호전

기사승인 2015. 01. 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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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로 서울 시내 모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다음주에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30일 “병세가 호전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서 행장은 폐렴으로 지난 2일부터 병원에 입원했다. 병가가 길어지면서 임영진 부행장이 15일부터 직무 대행을 하고 있다.

서 행장이 복귀할 경우 행장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 행장의 임기는 오는 3월 주주총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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