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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겨울철 면역증진 슈퍼푸드 인기

아사이베리, 겨울철 면역증진 슈퍼푸드 인기

기사승인 2015. 01.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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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메디팜
겨울철 면역력 증진 건강식품으로 세계적인 슈퍼푸드 아사이베리가 인기다.

30일 일동메디팜에 따르면 아사이베리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6·9는 물론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칼슘과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지구상 가장 완벽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명 모델인 미란다 커, 축구선수 베컴 등 해외 유명인을 비롯해 국내 방송에서도 전문가를 통해서 소개되며 이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슈퍼푸드는 신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슈퍼푸드를 이용한 건강식품은 원료 함량이 많고 지방이나 염분·당분을 따로 첨가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일동 아사이슈퍼베리 프리미엄골드’는 원액 함량을 80%로 높이고 당도는 13Brix로 낮추며, 합성보존료·합성첨가물·합성착향료·색소·설탕을 빼는 등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것이 특징.

지난해 출시한 ‘일동 11슈퍼푸드’는 10대 슈퍼푸드인 토마토·마늘·시금치·녹차·적포도주·견과류·귀리·브로콜리·블루베리·연어에 아사이베리 원액이 첨가돼 월등한 슈퍼푸드 식품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동메디팜 김희섭 대표는 “원액에 한 층 더 가까운 제품으로 명품 주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며 “남녀노소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건강주스 시장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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