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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에바, 부부생활 폭로 “주말 부부보다 심각한 계절부부”

‘출발 드림팀’ 에바, 부부생활 폭로 “주말 부부보다 심각한 계절부부”

기사승인 2015. 02. 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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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에바

 '출발 드림팀' 에바가 남편 이경구와의 부부생활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서는 한국미녀 VS 다국적미녀의 수중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에바는 대결을 위해 남편 이경구를 두고 드림팀을 혼자 찾았다. 그런데 에바는 이러한 남편 이경구와의 관계를 돌연 폭로했다.


에바는 "우리 부부는 자주 보지 못한다"며 입을 뗐다. 또 에바는 "주말 부부보다 못한 계절 부부"라고 밝히며 뒷말을 차마 잇지 못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에바는 2010년 2살 연하의 한국인 이경구 씨와 결혼했다. 남편 이경구 씨는 체육학과 조교 출신으로 현재에도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이런 인연 때문에 드림팀 255,256회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특집'편과 259회 '전설에 도전하라'편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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