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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대한·민국·만세, 유도 혼성 복식조 탄생 ‘앙증 자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대한·민국·만세, 유도 혼성 복식조 탄생 ‘앙증 자태’

기사승인 2015. 02. 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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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대한 민국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유도 복식조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3회에서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도쿄만남에 이어 인천 송도에서 특급 재회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2월 대한 민국 만세와 추사랑의 화제의 만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두 아이들.'특급케미'  제조기로 불리는 사랑과 삼둥이는 이번에도 쫀쫀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추사랑과 삼둥이는 추성훈이 준비해온 유도복을 입고,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과 삼둥이는 깜찍한 '유도 혼성 복식조'로 변신한 모습. 등 한가운데 커다랗게 이름이 박힌 파란 유도복을 야무지게 차려 입은 추사랑과 삼둥이. 


마치 유니폼처럼 유도복을 맞춰 입은 추사랑과 삼둥이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까르르' 함박 웃음을 터뜨려 주변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또 추사랑과 삼둥이는 추성훈을 향해 협공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만세는 "공격해! 공격" 하고 외치며 진두지휘 했고 대한 민국과 사랑은 합을 맞춰 추성훈에게 일제히 돌격하는 찰떡 팀워크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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