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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심쿵’ 명대사]“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지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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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심쿵’ 명대사]“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지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이재은 기자 | 기사승인 2015. 02. 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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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캡쳐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 바란단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이 점차 어려질 자신의 모습이 염려가 돼 홀로 여행을 떠나 느꼈던 점을 딸에게 보낸 편지 중 한 대목입니다.

벤자민의 말처럼 가치 있는 일을 함에 있어서는 이미 늦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이 영화에서 벤자민의 첫 번째 여인이었던 엘리자베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언젠가는 찾아올 거라 생각하며 젊은 시절을 허송세월로 보냈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러나 이내 용기를 얻은 엘리자베스는 마침내 60세의 나이에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횡단하고자 했던 자신의 꿈을 이룹니다.

물론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해피엔딩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80대 고령의 나이로 한 시간 넘게 걸리는 대학교를 결석 한번 없이 졸업한 할아버지, 70대 할머니가 평소 하고 싶었던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입학하는 등 늦은 나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20대든 80대든 원하는 일에 도전을 하면 영원히 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삶이 진정 성공하는 삶일까요?

누구나 한번 사는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벤자민의 말처럼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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