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미스에스’ 제이스, 윤철형의 사촌동생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다”

‘미스에스’ 제이스, 윤철형의 사촌동생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다”

기사승인 2015. 02. 27. 05: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스에스' 제이스, 윤철형의 사촌동생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다" /'미스에스' 제이스 '미스에스' 제이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 배틀 '언프리티 랩스타'에 미스에스 멤버 제이스가 합류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아무런 정보가 없던 기존 멤버들은 "뭐야?"라고 말하며 속닥거렸고 이에 제이스는 "분위기 개판이다. 내가 만만해?"라며 직설적인 멘트로 신경전을 벌였다.


제이스가 화려한 랩을 선보이자 기존 멤버들은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고 경계하며 기가 죽은 모습을 보였다.


제이스가 또 배우 윤철형의 사촌동생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스의 사촌오빠로 알려진 윤철형은 드라마 '아들과 딸' '태양의 남쪽' '신돈'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