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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콩자반 “어린시절 아픔과 관련돼 있다”

‘삼시세끼’ 유해진 콩자반 “어린시절 아픔과 관련돼 있다”

기사승인 2015. 02. 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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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콩자반 "어린시절 아픔과 관련돼 있다"/'삼시세끼' 유해진 콩자반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유해진 콩자반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유해진은 최근 손미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해 '삼시세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해진은 "콩자반은 어린시절 아픔과 관련돼 있다"고 고백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이 콩자반을 좋아한다는 것을 함께한 과거에서 부터 기억해 놓았다가 챙겨서 해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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