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 저금리 기조 속 국내증시의 거래대금 증가 및 외국인 유동성 개선, 고객예탁금 증가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성에 따른 수혜 전망 - NH농협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및 합병 이후 복합점포 확대 등을 통해 2015년 실적개선 기대
△현대건설 - 대형 건설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UAE의 악성현장들의 손실 마무리 및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 최근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환경악화는 부정적이나 현금흐름의 개선과 함께 PE 8.5배, PB 0.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에 따라 업종 내 대안주로 부각될 전망
△텔콘 - 무선통신장비 RF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등 생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케이엠더블유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 -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트레픽 급증하며 꾸준한 성장 전망, 매출처 다변화 및 신규사업인 광사업부 매출 본격화로 실적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