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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아나운서, 교복 입고 청순미 뽐내…“여고생이라 해도 믿겠네”

김세희 아나운서, 교복 입고 청순미 뽐내…“여고생이라 해도 믿겠네”

기사승인 2015. 03. 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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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아나운서, 교복 입고 청순미 뽐내…"여고생이라 해도 믿겠네" /사진=김세희 트위터
 김세희 아나운서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짠! 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 2015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예고 영상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단정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세희 아나운서 교복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등학생 같다" "김세희 아나운서, 여신이네요" "김세희 아나운서 청순미가 물씬 풍기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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