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 0 | 출처=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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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민낯의 상반신 누드의 차림으로 혀를 내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그녀는 28일(현지시간)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사진과 함께 “지금 비행기에서 내렸다, 너무 피곤해, 오늘 밤 촬영 때문에 태닝을 해야 하지만, 그럴 기분 아니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미국 연애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그녀는 26일 런던에서 한 파티에 참가한 후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zoK3IJOS9t/?mod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