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비정상회담’ 문희준, “H.O.T 시절 DNA 복제한 목걸이 팔았다” G12 반응 ‘깜짝’

‘비정상회담’ 문희준, “H.O.T 시절 DNA 복제한 목걸이 팔았다” G12 반응 ‘깜짝’

기사승인 2015. 03. 02. 22: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정상회담' 문희준

 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원조 아이돌 문희준이 출연해 과거 H.O.T 시절의 인기를 뽐낸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유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희준은 “H.O.T 시절 멤버들의 DNA 복제로 만든 목걸이를 팔았다”고 과거 자신의 일화를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출연진은 “최신 신제품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청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반면에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본인 돈인데 어떻게 쓰든 자신이 행복하면 상관없다”라고 반박해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유행'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2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