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슈퍼주니어 D&E,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 가요계 돌풍 예고

슈퍼주니어 D&E,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 가요계 돌풍 예고

기사승인 2015. 03. 02. 12: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슈퍼주니어 D&E

슈퍼주니어 동해 이특(D&E)의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으로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은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으며,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슈퍼주니어-D&E만의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슈퍼주니어-D&E는 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의 티저 영상을 공개,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티저 영상은 동해와 은혁의 새로운 모습과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의 일부 가사를 활용해 한 편의 CF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 음악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D&E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The Beat Goes On'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첫 앨범 'The Beat Goes On' 전곡 음원은 오는 6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