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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우결’ 합류…에프엑스·레드벨벳과 SM 연습생 생활한 미모의 신예

공승연 ‘우결’ 합류…에프엑스·레드벨벳과 SM 연습생 생활한 미모의 신예

기사승인 2015. 03. 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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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우결' 합류/사진=공승연 페이스북

 공승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 측은 새롭게 합류할 가상 부부들로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과 슈퍼주니어-M 헨리, 쥬얼리 출신 김예원, 그리고 배우 공승연을 공개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다른 세 사람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신예 공승연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

공승연은 지난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CF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2년 '아이러브 이태리', 2014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공승연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과 경쟁하는 노력파 연습생 역으로 인상적 연기를 펼쳤고, 실제로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스탈,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을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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