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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가락국수 ‘서문우동’ 3대가 이어온 반백년 맛집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가락국수 ‘서문우동’ 3대가 이어온 반백년 맛집 “위치는?”

기사승인 2015. 03. 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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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가락국수 '서문우동' 3대가 이어온 반백년 맛집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가락국수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반백년의 기막힌 동거, 가락국수가 소개됐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 위치한 '서문우동'은 가락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집에서는 50년간 3대가 고수해 온 방식으로 면을 직접 만들고, 이를 숙성시켜 쫄깃한 맛을 낸다.


서문우동의 가락국수 국물 또한 식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가락국수 국물은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낸다.


서문우동은 가락국수 외에도 큼지막한 빵도 판매한다. 특히 크로켓은 인기메뉴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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