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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VJ 형 뺨에 뽀뽀 ‘쪽’ 부러움 ‘폭발’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VJ 형 뺨에 뽀뽀 ‘쪽’ 부러움 ‘폭발’

기사승인 2015. 03. 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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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VJ 형 뺨에 뽀뽀 '쪽' 부러움 '폭발'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가 VJ에게 애교 넘치는 뽀뽀를 선물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네 아침은 뽀뽀로 시작했다. 첫째 대한이는 카메라를 향해 아침인사를 했고, 민국은 아빠에게 엉덩이 뽀뽀와 배 뽀뽀를 해달라고 하는가하면 카메라에게 뽀뽀를 했다.


이어 일어난 만세는 텐트로 다가가 집안을 촬영 중인 VJ의 뺨에 뽀뽀를 했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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