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수트 패션, 콜린 퍼스 빙의? "나는 킹스맨"/사진=헨리 인스타그램 |
헨리의 수트 패션이 화제다.
헨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a kings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가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헨리는 푸른색 수트를 입고 핏을 뽐내 눈길을 끈다.
헨리 수트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콜린 퍼스 빙의?", "헨리 수트 패션 멋있다", "헨리 수트 입으니까 달라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