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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금지된 사랑 ‘애틋’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금지된 사랑 ‘애틋’

기사승인 2015. 03. 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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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금지된 사랑 '애틋'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금지된 사랑으로 애틋함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은 과거 올린 혼례 때문에 죽음에 처할 상황에 처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에서 왕소는 독에 중독된 정종(류승수 분)의 해독제를 찾기 위해 고민하다 신율의 처소를 찾았다.

하지만 양규달(허정민)이 왕소를 맞았고, 왕소는 개봉을 데려오라고 부탁했다. 앞서 신율은 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남장을 해왔다.

신율은 남장하지 않은 채 왕소에게로 왔고, 왕소는 신율에게 "부단주가 아닌 개봉이에게 전해달라. 아파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다 이해한다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신율 역시 "소소 전하에게 힘이 되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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