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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이들’ 위한 4가지 꿀잠 열쇠

‘잠못드는 이들’ 위한 4가지 꿀잠 열쇠

기사승인 2015. 03. 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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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듯’ 잘 자는 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들어보니 아래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고 한 미국 일간지는 보도했다.

첫째, 따뜻한 목욕을 한다
NBA 수퍼스타인 코비 브라이언트는 매일 따뜻한 샤워를 하고나서 4시간씩 ‘질좋은 잠’을 잠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지난해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둘째, 진짜 파자마 입기
몸에 딱붙는 요가복은 실내에서 입기 적당하지만 잠잘때 입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 진짜 파자마를 입어서 몸에 잠잘시간이라는 신호를 줘야한다.

셋째, 침대를 ‘잠잘 용도’로만 사용한다.
침대위에 가방, 화장품, 벗은 옷 등을 던져놓고 노트북을 올려놓는 곳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생적으로 잠잘 곳이 돼야할 곳이 짐이 되버리기 십상이다.

넷째, 머릿속 생각은 적은 후 잠든다
걱정이나 고민이 많을 때는 노트에 다 휘갈겨 써버려서 머리속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해야할 일, 기억해야할 일 등도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잠을 방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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