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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청순 셀카 “어릴적 발레 배웠지만 무희 춤은 5개월간 혹독한 연습”

강한나 청순 셀카 “어릴적 발레 배웠지만 무희 춤은 5개월간 혹독한 연습”

기사승인 2015. 03. 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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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청순 셀카 "어릴적 발레 배웠지만 무희 춤은 5개월간 혹독한 연습"/강한나 청순 셀카

강한나가 청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뷰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4컷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셔츠와 치마를 입은 강하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강한나는 섹시한 이미지와는 별개로 청순함을 강조했다.


한편 강한나는 오는 5일 개봉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기녀 가희 역을 맡았다.


강한나는 “가희가 민재에게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인 춤이었다. 음악과 함께 동작 하나하나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던 강한나는 “무희 춤은 발레와 비교해 호흡과 동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거의 새로 배우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애절한 몸짓을 드러내며 무희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5개월간의 혹독한 연습으로 동작을 익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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