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하라 악성 루머 부인? “괜한 사람 꼬리 물지 말아요”

구하라 악성 루머 부인? “괜한 사람 꼬리 물지 말아요”

기사승인 2015. 03. 04. 06: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하라 악성 루머 부인? "괜한 사람 꼬리 물지 말아요"/구하라 악성 루머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부인한 걸까.


3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괜한 사람 꼬리 물지 말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후사정 설명 없이 짧은 글이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퍼진 악성 루머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8월 카라로 컴백해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최초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라 온앤오프:더 가십'에 출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