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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마블리 “광고 2개 찍었고 또 하나 찍는다. 이거 왜 이러는 거야”

손종학 마블리 “광고 2개 찍었고 또 하나 찍는다. 이거 왜 이러는 거야”

기사승인 2015. 03. 0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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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마블리 "광고 2개 찍었고 또 하나 찍는다. 이거 왜 이러는 거야"/손종학 마블리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손종학이 마블리의 모습을 보였다.


손종학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별명을 자랑했다.


손종학은 "광고는 2개 찍었고 또 하나 찍어야 한다"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손종학은 실감이 안 나더라면서 "이거 왜 이러는 거야" 라며 심장이 벌렁거리고 이러다 큰일 나는 것 아니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손종학이 구타를 유발하는 상사로 뽑혔다면서 가장 독한 대사가 뭐가 있냐는 질문을 했다.


손종학은 김국진에 대고 “왜 결혼을 안 하는 거냐”라면서 찔러 폭소케 만들었다.


또 손종학은 스스로의 별명이 ‘마블리’라며 공연을 보신 분들은 ‘손블리’라 한다며 스스로 본인 자체가 귀엽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종학은 자신의 보조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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