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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준기 ‘시크한 매력남의 손인사’(공항패션)

[포토]이준기 ‘시크한 매력남의 손인사’(공항패션)

기사승인 2015. 03. 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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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5일 오전 파리에서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인사 하고 있다.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이준기,주동우)의 이야기를 담으며, 이준기는 약 두달 반 가량을 외국에서 촬영하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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