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김영란법 헌법소원 제기하는 대한변협

[포토] 김영란법 헌법소원 제기하는 대한변협

기사승인 2015. 03. 05. 15: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왼쪽)와 채명성 법제이사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변협은 청구서에서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지만 적용범위가 크게 확장돼 언론인도 적용대상에 포함돼 있다"며 "민간영역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 이루어질 염려가 있고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