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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IMES 2015’ 초음파 토털 솔루션 공개

GE헬스케어, ‘KIMES 2015’ 초음파 토털 솔루션 공개

기사승인 2015. 03. 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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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_로직 P9(LOGIQ P9)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5)’에서 ‘의료진에 의한 의료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초음파 의료장비를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E헬스케어가 선보일 최신 영상의학과 및 복부 전용 초음파기기 ‘로직 P9(LOGIQ P9)’은 국내에서 개발 생산된 장비로, 기존 프리미엄 장비에만 지원되던 탄성초음파·대조도 영상·스캔 어시스턴트·디지털 TGC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

GE헬스케어는 산모가 태아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 기기인 ‘볼루손 E10 (VOLUSON E10)’과 ‘볼루손 E8 BT15 버전(VOLUSON E8 BT 15 version)’도 선보인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사장은 “GE헬스케어는 이번 2015년 KIMES에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그리고 현장진료용으로 쓰이는 초음파 토탈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의료진이 의료현장에서 보다 확신을 갖고 환자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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