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동해,은혁)의 동해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앨범 'The Beat Goes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은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슈퍼주니어-D&E 멤버 동해는 물론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결성한 프로듀싱팀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 진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