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웃찾사-LTE뉴스’, 더욱 강력해진 ‘LTE-A뉴스’로 돌아온다

‘웃찾사-LTE뉴스’, 더욱 강력해진 ‘LTE-A뉴스’로 돌아온다

기사승인 2015. 03. 06. 23: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웃찾사

 속시원한 촌철살인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웃찾사-LTE 뉴스'가 더욱 강력해진 'LTE-A뉴스'로 다시 돌아온다.


6일 방송되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는 강성범의 부재로 한 달여간 쉬었던 'LTE 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기존 앵커 강성범과 함께 새로운 앵커 임준혁이 합류한다. 


'삼대천왕'에서 '조영필'을 연기한 임준혁은 다양한 인물들의 성대모사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LTE 뉴스'의 터줏대감 강성범 역시 더 속시원한 뉴스로 통쾌함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출산 정책, 고객정보를 몰래 판 대형마트들, 자원외교 국정감사 등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풍자한다.


더 빠르고 강력해진 'LTE-A뉴스'는 6일 오후 11시 25분 '웃찾사'에서 공개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