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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곽시양, 진영-헨리-유성은과 함께한 ‘화기애애 촬영장’

‘칠전팔기 구해라’ 곽시양, 진영-헨리-유성은과 함께한 ‘화기애애 촬영장’

기사승인 2015. 03. 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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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곽시양

 배우 곽시양이 화기애애한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케미 넘치는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의 다정한 한 때! 시양이즈 뭔들~ 다 멋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은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곽시양이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 극중 엄마 역할로 출연 중인 배우 장영남에게 기댄 곽시양의 모습이 실제 모자(母 子)사이를 연상케하며 다정함을 한껏 발산하고, 유성은과 찍은 셀카는 함께 듀엣곡을 부른 사이답게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곽시양은 남녀뿐만 아니라 남남 케미를 가득 담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곽시양은 진영과 한 침대에 자리 잡고 누워 장난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지승현, 김민재와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누워있는 곽시양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광선의 사진과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헨리와의 모습이 유쾌한 촬영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곽시양은 '특급 친화력'으로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출연진을 향한 애정만큼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게 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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