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오는 9~13일 ‘2015 체크카드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누리꾼들의 투표를 통해 국내 카드사별 카드상품 중 최고의 인기 체크카드를 선정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1개의 체크카드는 △롯데위클리체크카드(롯데카드) △S-Line체크카드(신한카드) △참!좋은 친구 체크카드(IBK기업은행) △BAZIC체크카드(NH농협카드) △리워드360체크카드(스탠다드차타드은행) △현대카드M HYBRID(현대카드) △씨티체크+신용카드(씨티은행) △삼성체크카드&YOUNG(삼성카드) △가득한 체크카드(우리카드) △누리 체크카드(KB국민카드) △VIVA G platinum 체크카드(하나카드)다.
투표는 카드고릴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가 제공되며, 체크카드 월드컵 투표에 직접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