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15년부터 플랜트 수익성 회복 시작되면서 실적개선 견인할 듯 -지역별·공종별로 다변화된 수주경쟁력에 힘입어 2015년에도 안정적 수주 기대 -2015년 PER(주가수익비율) 8배 수준(2월24일 기준)으로 밸류에이션도 저평가 상태임
△CJ E&M -‘미생’ ‘삼시세끼’ 등 컨텐츠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방송광고 매출, VOD 매출 성장에 의한 실적 개선 -과거 적자의 주요인이었던 공연사업 축소 및 중단(투자사업부문)에 의한 실적 개선 전망 -신규 디지털광고 및 해외 제작(드라마·영화) 증가에 의한 신규 성장성 증대
△캐스텍코리아 -자동차용 터보차저 핵심 부품 생산, 국내시장 점유율 85%로 독점 -현대차 그룹과 BMW·벤츠·포르쉐 등 전세계 완성차 업체에 공급 -연기배선을 위해 터보차저 채택 급증, 현대차그룹 연비개선의 수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