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강아지 | 0 | 출처=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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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쳐다보고 미소를 짓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미디어 매체 포치에 따르면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짓는 강아지의 이름은 올리브로 3살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다.
올리브의 주인은 동화작가 조쉬 곳스건(Josh Gottsegen)으로 ‘주시의 주스바’라는 동화를 집필 할 때 올리브의 미소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동영상에는 곳스건이 “올리브 카메라를 보고 웃어줘”라고 말하자 올리브가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미소다” “어떻게 가르친거야?” “보통 재주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