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나인뮤지스 현아-경리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열린 헤라 ‘올림피아 르 땡’ 런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나인뮤지스 현아-경리, 레인보우 현영-지숙, 에이핑크 손나은, 홍콩배우 양채니, 모델 한경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레용 패턴이 들어간 이번 컬렉션은 헤라의 UV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섀도 듀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와 새로 선보이는 섀도 팔레트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올림피아 르 탱 콜렉션은 블랙과 핑크 두 컬러로 오는 4월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