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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이뮤지스 현아-경리, 한뼘 치마 그마저도 바람에 날려

[포토]나이뮤지스 현아-경리, 한뼘 치마 그마저도 바람에 날려

기사승인 2015. 03.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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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나인뮤지스 현아-경리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열린 헤라 ‘올림피아 르 땡’ 런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나인뮤지스 현아-경리, 레인보우 현영-지숙, 에이핑크 손나은, 홍콩배우 양채니, 모델 한경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레용 패턴이 들어간 이번 컬렉션은 헤라의 UV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섀도 듀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와 새로 선보이는 섀도 팔레트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올림피아 르 탱 콜렉션은 블랙과 핑크 두 컬러로 오는 4월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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