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언프리티 랩스타’파이널, 육지담 치타 제시...’택시‘는 스포

‘언프리티 랩스타’파이널, 육지담 치타 제시...’택시‘는 스포

기사승인 2015. 03. 27. 06: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언프리티 랩스타’파이널, 육지담 치타 제시...'택시'는 스포 /'언프리티 랩스타’파이널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됐다. 육지담 치타 제시다.


26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는 화제가 됐던 치타와 지민의 세미 파이널 대결의 결과를 발표했다. 바로 치타였다.


앞서 제시가 졸리브이를 누르고 파이널에 진출했고, 육지담 역시 키썸을 제치고 올라섰다. 이로써 제시, 치타, 육지담이 결승인 파이널 무대에서 진정한 여성래퍼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한 상태. 


육지담은 23일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가 진행된 당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시, 치타, 육지담 여성 래퍼 3인방이 함께 포즈를 취한 셀카다.


이를두고  Mnet ‘언프리티 랩스타’결승 진출자라는 소문도 불러 일으켰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