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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고충 “몸매 관리 위해 절제, 집밥 많이 생각나”

유승옥 고충 “몸매 관리 위해 절제, 집밥 많이 생각나”

기사승인 2015. 03. 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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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고충 "몸매 관리 위해 절제, 집밥 많이 생각나"/유승옥 고충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모델 유승옥 식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양파가 체지방 분해에 좋다"며 "양파, 닭가슴살, 버섯, 달걀 흰자 1개, 노른자 2개를 넣고 볶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탄생한다"고 자신의 특별 식단을 전했다.


이어 유승옥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이런 음식을 매일 두 끼 이상 먹는다"며 "집밥 생각이 많이 난다. 하지만 살이 찌니까 참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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