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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좌충우돌 첫 만남 ‘기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좌충우돌 첫 만남 ‘기대’

기사승인 2015. 03. 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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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좌충우돌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25일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측은 강력 형사를 꿈꾸는 무각(박유천)과 경찰견보다 확실한 촉을 지닌 초림(신세경)의 운명적인 만남이 담긴 예고편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범인 검거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 '무림(무각+초림) 콤비'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그간 갈고 닦은 액션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인 박유천의 막간 액션연기와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는 봄처럼 산뜻하고 발랄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들끓게 하고 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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