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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속 김상중 목소리 ‘그것이 알고 싶다’ 떠올라?…해결책은?

‘징비록’ 속 김상중 목소리 ‘그것이 알고 싶다’ 떠올라?…해결책은?

기사승인 2015. 03. 2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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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속 김상중 목소리 '그것이 알고 싶다' 떠올라?…해결책은?

 '썰전'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징비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징비록'을 비롯한 사극 컨텐츠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

이날 박지윤은 '징비록'에 대해 "'징비록'이 이순신 열풍을 이어받나 했는데 '정도전'만큼 뜨거운 반응이 아닌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징비록'의 문제는 일단 이야기 짜임새가 덜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허지웅은 '징비록' 내 김상중의 연기에 대해 "김상중 씨의 연기가 사극 톤에 아직 덜 묻는다. 사람들이 다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떠올린다"며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빨리 이순신이 나오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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