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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유리·김지민 이상형 고백 “어깨깡패 VS 친절한 남자”

‘나홀로 연애중’ 유리·김지민 이상형 고백 “어깨깡패 VS 친절한 남자”

기사승인 2015. 03.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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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 연애중' 유리와 김지민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여성 특집편으로 유리, 신봉선, 한혜진, 김지민이 출연해 가상연인인 서강준과의 데이트를 목표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이상형이라면 슈트와 새하얀 와이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며 "어깨깡패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은 "친절한 남자가 좋다. 식당 같은 곳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른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리, 신봉선, 한혜진, 김지민은 서강준의 애교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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