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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나르샤 안영미,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패러디 “눈을 왜 그렇게 떠?”

‘SNL’ 나르샤 안영미,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패러디 “눈을 왜 그렇게 떠?”

기사승인 2015. 03. 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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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패러디
'SNL 코리아' 나르샤 안영미가 이태임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했다.

28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6'의 코너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안영미가 나르샤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안영미는 화가로 분장한 나르샤에게 다가가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나르샤는 엉터리 그림 실력으로 안영미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나르샤가 그린 초상화를 받아들고 황당해진 안영미는 "못 생겼잖아.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을 패러디 했다. 

그러자 나르샤는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냐"며 "나이도 어린 게"라고 맞받아쳤고, 안영미는 "추워서 그랬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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