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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이태임 욕설 영상 유출, 김구라 추측 “고의적으로 흘린 것 아닌가 싶어”

예원 이태임 욕설 영상 유출, 김구라 추측 “고의적으로 흘린 것 아닌가 싶어”

기사승인 2015. 03.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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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이태임 욕설 영상 유출, 김구라 추측 "고의적으로 흘린 것 아닌가 싶어"

예원과 이태임의 욕설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김구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태임과 예원을 둘러싼 욕설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김구라는 "요즘 통편집이 유행이다. '삼시세끼'도 장근석을 들어내더니 '띠동감내기 과외하기'도 이태임을 완전히 들어냈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김구라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태임이 드라마 촬영장과 '정글의 법칙'에서도 화를 냈었다고 하더라"라며 "이건 내 추측인데 이태임이 뭔가 어려운 일이 있는지 감정기복이 심하다더라. 스태프들이 봤을 때 만만치 않으니까 누군가가 정보를 고의적으로 흘린 것 아닌가 싶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예원과 이태임의 욕설 동영상은 지난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알려졌다. 이후 예원과 이태임의 패러디가 쏟아져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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