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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CM송 공개, “광고 좀 주세요!” 외치니…광고 러브콜 쇄도

노라조 CM송 공개, “광고 좀 주세요!” 외치니…광고 러브콜 쇄도

기사승인 2015. 03. 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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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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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가 '니팔자야'를 개사한 CM송을 공개했다.


노라조는 30일 공식 유투브에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신곡 '니팔자야'를 개사한 광고 영상으로 시중에 제공되고 있는 각종 제품 및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언급해 광고주들에게 "많은 연락을 부탁드린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실제로 이 영상을 본 광고주들이 노라조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 "노라조의 신곡 '니팔자야'에 '대박'이라는 가사가 들어간다. 팬들에게 재미 뿐 아니라 광고주 분들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제작하게 됐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주세요'라는 언급을 했는데 정말로 많은 광고주들께서 많이 연락주시고 계시다. 감사할 따름일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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