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 위해 윤손하 집으로 불러 “김수정 아프다”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 위해 윤손하 집으로 불러 “김수정 아프다”

기사승인 2015. 03. 31.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황홀한 이웃' 61회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

 '황홀한 이웃' 윤희석이 박탐희를 위해 윤손하를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61회에서는 공수래(윤손하)를 찾아가는 서봉국(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봉국은 은실(안연홍)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수래를 찾아갔다. 그는 "유나(김수정)가 아프다"는 핑계로 공수래를 집으로 불렀다.


공수래가 당황한 표정으로 집을 나섰고, 서봉국은 자신의 집으로 공수래를 데려갔다. 이후 유나의 모습을 본 공수래는 슬퍼했다. 공수래가 집에 오자 시어머니 임연옥(이덕희)은 화를 냈다.


이때 서봉국은 임연옥에게 "최이경(박탐희)이 공수래와 자신의 남편을 헤어지게 하지 않으면 평생 날 안보겠다고 했다"며 공수래를 집으로 부른 이유를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